불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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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미숙 댓글 3건 조회 1,070회 작성일 05-05-14 21:05본문
지나가는 길목, 시골집 담장너머로 보이는게 수국이라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불두화네요. 부처의 머리마냥 울퉁불퉁...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하얀꽃이 소담스레... 수국으로 알고있었는데... 불두화이군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오래 된 기와지붕............ 집은 많이 노화되었건만 불두화는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 우리마음을 맑게 해주고있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수국은 꽃잎속에 수술비슷한 것이 확실히 있는데 불두화에는 그게 없어서 빈자리처럼 보인다하데요. 글구 절에서는 반드시 불두화이지 수국은 안 키우는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