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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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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규 댓글 1건 조회 961회 작성일 05-05-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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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보다 고개를 길쭉이 내밀었으니 꽃필날도 얼마않남았는데....이번주면 중국행.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이제 몸매가 제법 늘씬해졌군요.머지않아 고운 꽃을 보여주겠네요.꽃을 보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