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개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양섭 댓글 5건 조회 993회 작성일 05-05-18 12:02

본문


비가 내려서 일까요? 구수한 개떡이 그리워집니다

댓글목록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아....개떡이라고 하는 거에요?? 쑥떡인 줄 알고 먹었었는뎅...^^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회리바람꽃이 개떡 향기 대신 사랑의 향기를 마구 뿜어내고 있군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개떡은 밥위에 얹어서 쪄내기 때문에... 하얀 밥톨이 다닥 다닥붙어있구여.... 근데... 옛말에 쑥떡같이 말하믄 찰떡같이 들으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렇다믄 개떡과 쑥떡과 찰떡은 어떤 관계에 있는 걸까나^^*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떡은 떡이니까니 그 떡이 그 떡이고 그 떡이 그 떡이겠쥬 머...허허허...찰떡을 좋아하지만 쑥을 넣어 주물럭 주물럭 거려 만든 개떡도 맛있지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이길영선샌님 ! 옜날 삼계서 드시던 그것말씀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