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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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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규 댓글 7건 조회 940회 작성일 05-05-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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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면 4살백이 어미닭이 병아리를 까서 잘 기르곤 하는데. 올핸 아무레도 어미딹을 그저그렇게.....마음은아프지만.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예전엔 많이 보던 풍경.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우와~ 닭이 조금 불쌍해 보이기도 하네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어쩌면 그리도 .....아기를 업은 엄마같아요. 참으로 의젓한 어미닭!!!

송경순님의 댓글

송경순 작성일

  어머,,정말 사랑스러워요,저도 두 아이를 다 업어서 키웠는데...^^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그렇습니다. 정말 보기 드문 풍경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50여년 전 어릴적에 보던 아름답고 포근한 풍경이네요.홍천으로 가면 내년에는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으려는지 모르겠네요.

원종익님의 댓글

원종익 작성일

  어미닭은 전형적인 토종이고 병아리들 또한 ----.  사랑스러운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