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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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영 댓글 2건 조회 951회 작성일 05-05-22 20:32본문
원예종같습니다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색상이 안으로 갈 수록 짙어지는.............. 신비감이 감도네요
신현진님의 댓글
신현진 작성일앞, 뒤로 피어난 멋스럽게 피어난 수련도 수련이나, 그 사이에 널찍하게 자리한 잎 위에 한마리 청개구리가 되어 오늘같이 피곤한 날에, 노곤한 이 육신을 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