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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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대 댓글 6건 조회 1,033회 작성일 05-05-23 21:38본문
몇년전부터 키워오던 감자난이
올해 3개의 꽃대를 밀어 올리더니
만발하였습니다.
그동안 꽃을 보지 못해 노심초사 하였는데
드디어 올해 이놈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뻐 모라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올해 3개의 꽃대를 밀어 올리더니
만발하였습니다.
그동안 꽃을 보지 못해 노심초사 하였는데
드디어 올해 이놈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뻐 모라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댓글목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꽃잎의 알록알록한 점무늬가 신기하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우와..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축하드려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정말 부럽습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감자란은 잎새가 감자빛이군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난 종류는 어느 놈이나 예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매우 틈실하고 곱게 꽃을 피웠군요.그 동안 속을 태운 보답을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