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회원됨을 축하 해주시니 이것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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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명희 댓글 11건 조회 938회 작성일 05-05-25 07:58본문
제가 농사지은 2004년 전주명품 입니다.
황금찬님의 복숭아 예찬 시 한귀절을 떠올리며 보세요 .
한입 베어물면 단물이 입안가득 고이고.............................
댓글목록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정말 맛나게 생겼네요.. 명품이라 다릅니다.
최규열님의 댓글
최규열 작성일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절로 입에 침이 고임니다... 여름에 전주에서 모임 가져야겟네요 ㅎ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준회원이 되셨군요.축하합니다.전주에 갔으면서도 명희님과 세견님을 뵙지 못하고 전시회에도 들르지 못해 많이 미안합니다.다음에 꼭 뵈러 가겠습니다.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백도!! 벌써 나오진 않았을텐데 아하~ 작년 사진이군요...세끼 밥 안먹고 복숭아만 먹을 수 있는데~ 배불리 잘먹겠습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맛있겠네요...먹고프다...>0<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준회원 되신것 축하드려요. 그런데 입맛만 다시라구요. 잔인한지고!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수우~~웁!! ㅎ~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감사히 먹겠습니다.^^
송경순님의 댓글
송경순 작성일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복숭안데...정말 맛있게 생겼어요..얼마나 정성스런 분인지..복숭아 빛깔만 봐도 짐작이 가네요^^
김희자님의 댓글
김희자 작성일ㅠ.~저도 준회원될것에 대비해서 무엇인가 준비를 해 놓아야 될거 같네요.~축하드립니다. 준회원되신것을..~♬
신현진님의 댓글
신현진 작성일낼름 낼름~ 쏙~ 아~ 달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