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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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8건 조회 1,037회 작성일 05-05-29 00:16본문
바람에 일렁이는 초록의 파도가 은빛으로 반짝거립니다.
댓글목록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금만경 너른들의 일렁이는 맥랑을 보신적 있습니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물론 옛적에 본 일이야 있지요.이제 보리 농사가 많이 줄어 그토록 아름다운 맥랑이 연출되던가 아리까리하군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심포항 가는길 망해사 부근에서 올봄 이삭이 패기전 해풍에 일렁이는 맥랑을 보고 차마 운전을 할수가 없어 차를세우고 정신을 놓은적이 있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이것이 호밀이군요 파수꾼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내가 지금의 땅을 살때 호밀이 심어져 있었지. 맥랑에 혹 했었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초록의 파도라구여? 검으티티한데.... 지송 또 지송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시원 하네요. 저기서 한번 누워 봤으면.... (죄송 합니다)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내용은 생각 안나지만 옛날 읽었던 "호밀밭의 파수꾼" 책 제목만 생각케 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