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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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12건 조회 1,163회 작성일 05-05-31 10:54본문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꽃을 더 자세히 찍은 것이 없나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이젠 없는데유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ㅎㅎ /이태쯤 전이었나? 앙증맞은 화분에 손뼘만한 말발도리를 보고 어찌나 귀엽고 깜찍하던지...꼼짝않고 보고 있노라니 작품을 내어놓으신 분이 흐뭇해하시데요. 야산에서 보았던 나무야 내 키보다 컸지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말발도리가 맞긴한 것 같은데 아직도 매화와 바위는 구분을 못하겠군요.이이재님깨서 보신 건 애기말발도리였을 겝니다.화분에 작고 앙증맞게 길러 꽃을 피운 건 거의 애기말발도리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예 고맙습니다 암술하고 수술을 자세히 보고 싶어서 부탁했는데얼핏보아도연녹색으로보이네요 고맙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저는 조금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화말발도리는 꽃이 묵은 가지에 피니 가지 중간에서 꽃이 피고, 바위말발도리는 새 가지에서 피니 가지 끝에서 피지요. 근데 사실 실물로는 아직 '바위--'를 못 봤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저는 작년에 바위말발도리를 봤습니다.올해에 정확히 사진에 담고자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해 띄워드리지 못했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옹? 그렇군요. 제가 전시회에서 본 건 애기말발도리였고 야산에서 만났던 건 매화말발도리..~아훙~! 괜스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귓속말;이길영님~! 성은 빼고 그냥 이름만 부르면 안 될까요? 헤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재야~!! ㅎㅎㅎ.....내가 먼저 했으니 그리 하세요.나이야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믿으며 살고자 하는 사람이고 그런 마음으로 댓글도 쓰는 때가 많지요.쬐매 주제 파악이 덜 된 띨띠리랍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ㅋㅋ 여러 님들이 보시니 그리 부르기엔 '좋겠다.'라고 선뜻 답이 나오질 않는 게 사실입니다. "길영니~~임!" 어떠세요? 꽝꽝꽝?? 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허허허허허.....이재님이 역시 한 수 위네요.저는 올해 환갑이니 그래서 더 허물없이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마음이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삼팔청춘입니다.ㅎㅎㅎ.....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쪼오~~~~~옥!! 길영 선생님께 드리는 특별 뽀-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