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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청미래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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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대 댓글 6건 조회 985회 작성일 05-06-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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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옛날 소먹이러 가는 친구따라 많이 따 먹곤했는데..
다시 먹어보니 영 맛이 아니더라구요.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각 지방에 따라 이름이 가장 많은 놈 중의 하나지요. 경상도에서는 망개라고 하는데 '망개나무'란 건 또 따로 있더라구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먹을 수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맹감

강태명님의 댓글

강태명 작성일

  별맛이 없지 않나요? 가을에 익었을때 빨간빛이 참 예쁜 덩굴이죠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동글 동글... 실제로는 못보았지만... 귀여우고 상큼한 ... 어린아이같은 사랑가득 분위기...

문형철님의 댓글

문형철 작성일

  살은 별로 없지만 맛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