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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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건 댓글 5건 조회 1,011회 작성일 05-06-03 07:47본문
작년에 심은건데 올해 처음 본 꽃은 그리 예쁘지 않더니 열매가 예쁘더군요.
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이 놈 따다 생긴 다리의 상처가 제 몸에서 제일 큰 상처인데, 색상이 참 곱습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보리수 열매가 매끈하니... 예쁘네요 보리수때문에 상처를..... 나무에서 떨어지셨는갑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먹어도 되는 거에요??ㅎㅎㅎ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으~~~ 먹고 싶당. 달콤새콤 약간 매력적으로 떫은 바로 그 뽀르스맛! 아주 어려서 할머니가 따 주셨었는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 품종은 개량종이어서 상당히 굵고 앵두보다 달고 맛있답니다.저도 홍천에 한 그루 심고 싶은데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