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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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영 댓글 7건 조회 947회 작성일 05-06-07 22:00본문
- * 오디 - 뽕나무의 열매
옛날에 이거 따먹다가
주디(죄송! 이 말이 딱 맞을 듯해서...^^)가 시퍼렇게 되었던 사람들 많겠지요?^^*
오늘도 보니 이 나무 아래는 온통...
댓글목록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ㅎㅎ~ 전 주디(ㅋㅋ)가 시퍼래졌던 추억도 없으니ㅠㅠ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지금 집앞에 나가면 오디나무가 있는데..^^ 벌써이렇게 익었네요. 집앞에 있는것두 볼 기회가 없네요.. 내일은 한번 사진가지고 나가 봐야겠어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아주 오동통하니 튼실하게 자랐군요 ^^*
박두원님의 댓글
박두원 작성일오디 잘먹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물론 추억이 있지요.어머니가 뽕 따오라고 성가시게 하면 망태 메고 뽕나무에 올라가 오디만 실컷 따먹었지요.홍천 밭가에도 있는데 높아서 따먹으러 올라가기가 좀 뭐하더군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엄마가 따다 와줘서 먹어봤는데..맛있어요..ㅎㅎㅎ
원종익님의 댓글
원종익 작성일먹음직 하고도 귀한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