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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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3건 조회 919회 작성일 05-06-17 14:44본문
투명한 나무잎새
맑은 마음 좋은 하루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우는 것 말곤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그렇군요, 잘 한 짓이었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뜨겁게 우는 것, 또 하나 잊혀져 가는 아득한 이야기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이재. 미숙님........... 두분다 멋장이 !!!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