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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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4건 조회 996회 작성일 05-06-18 21:06본문
코스모스라 하기엔 가운데가 걸리고
금계국이라 하기에도 가운데가 걸리던..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나를 혼란에 빠뜨렸던 기생초
금계국이라 하기에도 가운데가 걸리던..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나를 혼란에 빠뜨렸던 기생초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명월 황진이를 닮은 명기지요.앙증맞고 곱거든요.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왜라/명월이 만공산할 제 쉬어간들 어떠리.
유도희님의 댓글
유도희 작성일왜 이름을 기생초라 하였을꼬,,,,,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우리 단지에도 여기저기........ 엄척 피었는데... 꽃도 적당히 크고 입새도 모양잉 활달해서......... 괸찮더라구요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꽃 하나 알기에 맘을 다하니 그 맘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