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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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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학 댓글 4건 조회 1,071회 작성일 05-06-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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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천년을 두어도 변하거나 줄어드는 법은 없겠지요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메달아 두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가지 않을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침만 골깍꼴깍 삼키고 있어야겠읍니다 그려.참조기 맛이 참 좋은데.....자린고비라고 해서 나쁜 것만은 아니겠지요? 상에 씌여진 글이 잘 보이지 않기도 하고 무슨 뜻인지 어림짐작만 가는군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ㅎㅎ 이 조기 동으로 만든 조기 아닌가요? 천년 만년 영원무궁 밥상을 지키고 있을것 같군요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지금은 저정도크기이면 값이 엄척.... 걍 놔두기만 해도 절로 돈이 되는 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