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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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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학 댓글 4건 조회 958회 작성일 05-06-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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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김 삿갓님의 유적지에서...

댓글목록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

  김삿갓 너무 멋있게 한평생 살다 간 사람 .... 근데 가족들은 좀 고달픈 생활을...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주객이 어찌 주머니가 비었다고 주막을 그냥 지나칠 수 있으리까 !! 더구나 김삿갓은 술 한 잔에 시 한 수 인데요.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

  바람같이 물같이 살다간,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삶...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옛날은 그래도 참 괸찮은 세상이었나봐요. 주머니가 비어도........  김삿갓의 조각상........... 지팡이 삿갓............. 분위기가 절로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