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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결국은 정확한 이름을 찿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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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6건 조회 1,304회 작성일 05-06-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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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 질문과 답변04년 9월 8일일련번호 4243번의 식물에이름을  남겨둔채 해를 넘기고 금년도에 끈질기게 또 찿아갔더니, 제법 성장을 해서 형체를 자세히 알수 있어  정체를 밝혔읍니다 , 오미자는 아니고 잎이 닮은 속단이더군요,꿀풀과 여러해살이로 약초로 재배되는 식물이었읍니다 .
  위는 작년에사진 아래는 어제찍은 사진이라요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속단해도 됩니까? 그 집념이 대단합니다.

유도희님의 댓글

유도희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아 !! 이 녀석이 속단이군요.많이도 들은 이름인데 잘 모르는군요.박하류의 잎과 많이 닮았네요.뽕나무 어린 묘목 같기도 하고 층꽃나무 잎 같기도 하구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속단도 재배를 하는군요 처음알았습니다  감솨 !!

김경일님의 댓글

김경일 작성일

  열정을 갖고있는분  감사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

  그 열정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