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뻐요. 분양받고 싶당..

  색다른 모습이네요..

  아주 작은 종인가봐요.. 하얀색꽃이 넘 아담하고 귀엽네요..

  와! 정말 예쁘네요. 꽃이 이렇게 피는군요.

  생명력이 질긴 바위솔을 몇번 실패했습니다. 정성이 부족한가?........

  아이들이 접는 종이접기별 같습니다. 천개를 접어 병에담아 누군가에게 선물하겠다고 우리 슬비가 말했는데...

  이놈은 정성이 너무 많이가면 실패를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여름은 아주강한 햇빛 아래서 그러나 물은 되도록 적게, 겨울은 눔비를 맞히면서 아주 춥게....그러면 이놈이 이렇게 이쁜 꽃을 피우는 군요.

  내비두면 지 알아서..? 머어~쮠 눔이로고..! *^-^*

  김현대님 고마워유~ 간수방법을 몰랏는데

  지난 일욜에 산에 갔다가 넓게 펼쳐진 너덜지데 에서 많이 만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