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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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대 댓글 3건 조회 965회 작성일 05-06-22 22:41본문
보름전 산행을 하고 시골길을 터덜터털 걸어 네려오다가
길가에서 만난 반가운 놈입니다.
화색도 좋고 화형도 너무 크고
너무 이쁜놈을 만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길가에서 만난 반가운 놈입니다.
화색도 좋고 화형도 너무 크고
너무 이쁜놈을 만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색은 정말 이놈을 따라올 만한 놈이 없지요. 예쁩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네. 정말 색이 매혹적이어서 볼 때마다 딱 붙어서 셔터를 눌러댄답니다.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아름다운 색 만큼이나 꿀도 가지고 있나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