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엄나무의 가시...... 사이에 있는(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정 댓글 11건 조회 1,021회 작성일 05-06-23 21:34

본문

ㅎㅎㅎ 살아야 겠기에..

댓글목록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음나무(엄나무)이겠지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죄송합니다.엄나무가 표준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

  이름실수를 해서 수정했습니다.. 엄나무 또는 음나무가 맞는 거겠져... 제가 실수로 업나무라고 적어놓았었거든요.. ^^ 제가 죄송하져..

박두원님의 댓글

박두원 작성일

  제 고향에선 벙구나무라고 합니다. 엄나무가 본명이구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마당에 한그루 심었는데 이제 활착되어 새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

  엄나무 가시는 올해 나온거라서 좀 연해보이지만 내년쯤이면 정말 무시무시...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더운 여름에 엄나무 백숙 한마리씩 드시고 기운들 내세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엄나무 가시 정말 무시무시하죠? 그 옆에 웅크리고 있는 녀석이 참...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김종건님댁은 엄나무를 심었으니 잡귀는 얼씬도 못하겠네요.ㅎㅎㅎ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배롱나무(목백일홍)도 귀신을 쫓는다는 속설이 있는 걸로 들었는데 엄나무도 그렇군요. 아래 꽃은 풍접초 같아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아그그............. 아가야 조심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