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풍경 -- 개망초, 석류, 며느리밑씻개, 부처꽃, 낭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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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진 댓글 9건 조회 1,244회 작성일 05-06-24 14:00본문
○ 석류 -- 돌담집 골목안에 들어서면 서러움 하나 피어나고
○ 며느리밑씻개 -- 아파한 만큼 그리움도 깊어질까?
○ 부처꽃 -- 여름 햇살 흩어진 오후 법당 앞 뜰에 피어난 건 무엇인가?
○ 낭아초 -- 촛대 하나씩 들고 그리운 이 마중 나가야 하나 봅니다. 이제는
○ 부록 -- 실잠자리의 사랑나누기
댓글목록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우와~~~~~~~(입이 안다물어지네요^^) 멋진 사진 한참 들여다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잠시 분위기있게 감상에 젖어봤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멋집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좋은 집입니다.
박양기님의 댓글
박양기 작성일아주 선명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캐릭터도 만들고 일취월장 하십니다. 카메라 바꾸고 싶어 지는데요 히~~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등에 진 바랑/무엇인가 궁금하더니/올망졸망 이웃님들 소식/정겨운 이야기 보따리/더운 여름 쨍한 햇살에/땀 흘리며 먼 길 떠나는 저 길손/잠시 지친 걸음 쉬어가시게/돌담에 기대 사선으로 핀 꽃도/도령석 풍경을 건드리던 구름그늘도/외로운 그대에겐 더 없는 벗이라네
유도희님의 댓글
유도희 작성일자연이주는 색이란 부조화같은 절대적인조화라고 표현핟까봐요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