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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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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0건 조회 947회 작성일 05-06-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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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끝으로 제 텃밭을 반으로 질러 흐르는 농수로에도 애기가 놀 수 있는 물이 흐르지요. 엊그제 폭우에는 들어갈 수 없는 많은 양의 물이 통과했지요. 가믐에는 물이 따뜻하지만 폭우가 온 뒤에는 계곡물이라서 발이 시려 들어가지도 못하구요. 제 큰 딸과 외손녀입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행복하시겠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그쪽에 비가 엄청왔다던데 피해는 없으셨나요? 농촌생활이 궁금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이맘때쯤 돐일텐데...아기가 걸음마도 하나봅니다. 귀여워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까르르르르~'아이의 부서지는 웃음소리가 예까지 들립니다. 행복하세요.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시원하고 깨끗함이 느껴집니다.그곳의 생활이 즐거우시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5.1 이 돌이니 14개월이 되었지요.걷는 건 손도 잡지 못하게 하고 뒤뚱대며 달리고 여우를 얼마나 떠는지 못말립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와! 아기 귀엽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

  우리 언제 한번 만나자 했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건강하게 많이 컸군요  한의대다니는 아드님은 졸업을 했는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내년에 6학년이 되니 본과 4학년이 되네요.본과 3학년은 죽음이라더만 지가 지 보약을 챙겨 먹으며 버티는데 애비로서는 안쓰럽기만 하군요.잘 버텨주어 대견하게 여깁니다.양섭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니 잘 견뎌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