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녀석은 너무 힘을 주는지 꼬이지않고 섰네요 저러다 꼬이나?

  틈실한 녀석을 곱게도 모셨네요.꼬이지 않고 직선을 이루는 타래난초도 흔히 보이지요.흰타래난초를 만나기가 그리도 어렵군요.

  직접한번보고싶습니다. 멋있네요.

  타래난초의 새로운 모습을 봤네요. 이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놈이 이 타래난초인 것 같습니다.

  색깔 참 예쁩니다.

  실물로 봤을 땐 쌀톨을 닮아있다 여겼는데 사진의 빛이 훨씬 곱네요.

  처음 이꽃보고 얼마나 기쁘던지 흔하긴 해도 너무 이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