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님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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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민 댓글 4건 조회 1,076회 작성일 05-07-03 13:34본문
장맛비가 조용히 내리는 일요일..
아침겸 점심을 먹고 한강이나 한바퀴 돌아야지 했는데 우산 쓰고 걷기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듯 하여 나가질 못하고 ...집에 있는 거 찍어봤답니다.
이 녀석들은 화산석에 심어 놓은거라 수반에 물 만 채워주면 건조한 아파트에서도 아주 잘 자라 주어서 저처럼 게으른 사람한테는 딱~ 인거 같습니다.
아침겸 점심을 먹고 한강이나 한바퀴 돌아야지 했는데 우산 쓰고 걷기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듯 하여 나가질 못하고 ...집에 있는 거 찍어봤답니다.
이 녀석들은 화산석에 심어 놓은거라 수반에 물 만 채워주면 건조한 아파트에서도 아주 잘 자라 주어서 저처럼 게으른 사람한테는 딱~ 인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신선이 어디 하늘에서만 내려오겠나요.바로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라 여기면 저절로 신선이 되는거겠지요.아차 !! 제민님은 선녀신가 ? ㅎㅎㅎ.....가습기가 필요없는 자연 속의 습도 조절이지요.저도 석부작이나 분경은 자신이 없어 아파트에 관음죽 등 식물을 두고 있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저도 분에 키우는 것은 영 자신이 없습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위에 유리에 비쳐서... 더 예쁜데요..작은 공간에서 예쁘게 잘 피었군요. 화산석에 구멍이 숭숭 그 속에 물이 고여서... 그 돌이 구하기가 좀 어려.........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양섭님..제가 무슨 수로 화산석을 구하겠어요~ 그냥 완성품 돈(남편 돈) 주고 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