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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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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5건 조회 982회 작성일 05-07-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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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하나도 없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도우려면
그들처럼 살아야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우리가 돕는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가난하게 된 것이고
우리는 자발적으로 가난하게 된 것 뿐입니다
마더 데레사의 생활명상집에서...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길위에 서서 길을 가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길은 어디론가 통하고 미지 세계에 대한 동경이고 알 수없는 미래의 희망입니다.

문형철님의 댓글

문형철 작성일

  세상에 어떠한 길도 혼자있는 것은 없지요  모두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길에 대한 세분의 견해가  참으로 신선한 아침입니다. 더욱 멋진 나날들이 되시기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멋지게 꾸며 주셨군요.좋은 시랑 곁들여서...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