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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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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4건 조회 999회 작성일 05-07-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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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미소짓기, 잠깐 방문하기,등불켜주기
시각장애인에게 편지읽어주기, 숯 날라주기, 샌들제공하기,
신문읽어주기등은 작은 일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기도합니다
- 마더 데레사의 생활명상집에서 -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낮익은 그림이 있어 보니 제가 올린 것도 나오네요. 또 다른 맛을 느낌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길섶의 이름없는 풀꽃 하나에도 연민과 그리움이 가득하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플륫의 연주소린가요...? 비 개인 저녁나절의 고요로움과 잔잔한 음악이 좋습니다. 잠시 머물다가 가벼워진 마음으로 돌아섭니다. 꽃들과도 잠시 헤어짐의 악수를 하며...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