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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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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6건 조회 963회 작성일 05-07-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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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면 바위위에 뿌리를 내리고 고생일 까요?

댓글목록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

  바위에서 자라려면 정말 힘들겠네요.. 그래도 꼭 잘 크기를 바래야죠.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바람타고 날아온 신나무일까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우담바라...이럴라나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ㅋ~~~ 어쩌다 이런곳에...그래서 더욱 멋져보입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단풍나무 같아요. 비행하기 좋은 모양의 단풍씨가 날라와 싹을 티운 것 같아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신나무 같아보이는데.. 짜식 고생좀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