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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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목 댓글 9건 조회 940회 작성일 05-07-11 16:42본문
2년전 고창 지방에서 2주를 얻어와 화분에 심었는데 이렇게 익어갑니다
송이마다 익어가는 색갈이 다름니다,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아이구, 참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예네들은 볼 때마다 신기한게 우찌 한가지에서 요로코롬 색이 다다른지...다섯 손가락 보는 기분입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색깔의 변화가 너무 곱군요.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가운데 검붉은거 한알 입에 넣어 봤으면....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이상경님, 고 밑에꺼는 손대지 마세요. ^^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보기 보다 맛은 별루 입니다.씨가 넘 많아서~~~ㅉㅉ
신현진님의 댓글
신현진 작성일오오~ 침이 꼴깍;; 톡! 따서 한 입에 쏙~ 넣어버리고 싶다! 쪄뻐쪄뻐~! 다 먹어 버릴테다아아~ ㅎㅎ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와우! 입엔 군침이 돌지만, 눈을 더 즐겁게 합니다. 너무 예뻐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나도 심어봐야쥥... 복분자술이 색상도 쨩!이고 아주 맛이 있던데..몸에도 좋다던데..... 군침이 도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