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머니~ 자유게시판으로 옮기시면 달아논 댓글도 같이 옮기시징~ 치! (삐질까말까 ㅋㅋ) 전 언제 제대로 된 수채화 그려볼까~ 끙! ^^

  저도 한번 세견님 그림에 댓글을 달았던거 같은데, 어찌 똑같은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려도 저는 추상화가 되어버리는지.. 꽃의 아름다움이 천가지이듯 사람의 능력도 각각인가봅니다 축복이지요.

  야생화 작가라는 이름이 붙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눈이 즐겁습니다.

  미술시간에 도화지 한장을 채워보지 못한 그림실력인지라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사진에선 느낄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화실에서 가끔 쓰는말! 삐지면 저만 손해지..... 미안합니다. 어떻게 옮기는 줄 몰라서요..꾸벅 열세번.....

  으          일등으로 올렸던 제 댓글 돌려주세요..... ^^  전북학생회관에서 전시회 할때요,,  보니까 회원분들 작품중에 꽃그림 작품도 몇점 있긴 있더군요.  ^^ 

  느낌이 사진하고 많이 틀리네요...

  심심산천에 백도라지로군요.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롭고 신선한 느낌입니다.야생화도 좋은 畵材가 될테니 자주 그려보시지요.괜찮을 듯 합니다.가까운 화산을 두고 운암까지 멋진 여행을 하시면서 붕어찜도 즐기셨군요.저는 붕어찜 하면 화산이 유명한줄로만 알고 서울,경기도 주변에도 화산식 붕어찜이라는 표현을 쓰는 붕어찜 집을 심심찮게 봤지요.

  좋은 작품입니다. 재주가 부럽습니다.

  직업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