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서당의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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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3건 조회 1,247회 작성일 05-07-16 12:26본문
날씨가 흐린 주말입니다.
상쾌하게 맞이하고 싶은데
기분까지 우울한 주말입니다.
장마가 주는 마음의 지수는
땅이 끄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기분을 살려보세요.
상쾌하게 맞이하고 싶은데
기분까지 우울한 주말입니다.
장마가 주는 마음의 지수는
땅이 끄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기분을 살려보세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광산서당이 어디인가요? 상당한 연륜이 느껴집니다.공주 갑사에 가시거든 도랑 건너의 배롱나무도 한 번 보시지요.참 잘 생겼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지난주 제천에서 만개한 흰배롱나무를 봤었는데, 그쪽은 졌나보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오랜 얼이 배인 한옥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