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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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규 댓글 5건 조회 944회 작성일 05-07-17 00:51본문
집수리를 하느라 이틀정도 바깥창고에 놓았다가 들여놓고 켜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지며 다시는 정신을차리지못해
몇일 방치하다 병원에 보냈더니
메인보드 도 하드디스크도 모두
망가졌다지 뭡니까? ㅠㅠ
일단 그냥 싸게 싸게 하여
일십만 하고도 기만원을 더해주고 치료를 하여
그간 간간히 사무실에서 쇼핑만하다 오늘에야
장시간 둘러 보았씁니다.
정신이 혼미해지며 다시는 정신을차리지못해
몇일 방치하다 병원에 보냈더니
메인보드 도 하드디스크도 모두
망가졌다지 뭡니까? ㅠㅠ
일단 그냥 싸게 싸게 하여
일십만 하고도 기만원을 더해주고 치료를 하여
그간 간간히 사무실에서 쇼핑만하다 오늘에야
장시간 둘러 보았씁니다.
댓글목록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기계치인 저는 말썽을 이르키면 당황해 진답니다.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 지금은 다 고치신 거겠져?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창고로 좌천당했다고 생각해서 진짜 물 먹어버렸나?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저도 기계치라서 서울에서는 아들 눈치(?...ㅎㅎㅎ...아들이 원체 바쁜 관계로 눈치만 봤는데) 말을 듣지 않으면 무조건 A/S를 부르지요. 희생되려는 우리 꽃들을 곱게 보호하신 소식도 자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아휴........... 얼마나 황당, 답답하셨을까나?........... 다행이군요 완벽한 치료가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