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부들의 속삭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수영 댓글 9건 조회 1,021회 작성일 05-07-19 10:33

본문

호수가 주변에 산들산들 흐느끼는
꽃이 있는데 그 이름은 부들이라
톡톡 튀는 꽃은 아니지만 푸른 잎과
어울려 노니는 모습도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 무더운 날씨입니다.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댓글목록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우연히 차를 타고 가다 눈에 들어와서 촬칵....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깔끔하고 아름다운 사진!

최복희님의 댓글

최복희 작성일

  한입 베어물면 참 맛날것 같은데요. ^&^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

  하 소세지 꼬치구이, 뭐 안주하면 딱일텐데. 집안 탁자 화병에 꺾어다 꽂기도 했어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핫도구로 보입네다.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핫도그 한입 물고 놀아나 볼까나 ㅎㅎㅎ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화병에 꽃으셨으면 강력 헤어스프레이를 칙칙~~~~~~~~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정경해님의 말씀 풀이해 주세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씨가 익으면 너풀너풀 떨어져 나와 집안이 엉망이 된다는 말씀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