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잃었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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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10건 조회 935회 작성일 05-07-19 12:47본문
때가 언젠데 정신을잃고, 이렇게 자꾸 피는지 모르겠시유.....
아직 준비하는놈이 또있으니,한참을 더갈겄같은디유.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낭자가 도련님에게 하실말씀이 있으신게로군요.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좋지요 모 철모르고 피는 꽃 덕분에 기분 좋지 않으세요?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가끔 그런 녀석 있죠. 코스모스도 요즘에 많이 올라와 있잖습니까.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요녀석 더위 먹었나 이럴 땐 냉수 마찰이 최고여....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저희동네 초등학교 야생화 꽃밭에 사는 녀석은 6월 말에 본 후에는 꽃이 안피던데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혹시,,,,,,,,,,,,,,,,,,,,,,한번쯤 낫으로 싹뚝 하지 않으셨나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제 텃밭가에도 피어있더군요.싹둑 한 일도 없는데 몇 송이가 보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오지시것어요.ㅎㅎ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어제는 약 2km정도 강변도로에 코스모스가 만개한 것을 보면서 달렸습니다. 사람이나 식물이나 시도 때도 없나바유!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경해님 싹둑한적은 없고요,이제 가만히 생각해보니 봄에는 싹을 본기억이 없요, 그러니까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늦게 올라왔나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