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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가 꽉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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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건 댓글 12건 조회 1,091회 작성일 05-07-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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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뜨거워지니까 수련과 개연과 부레옥잠이 어울려 피었습니다. 아래는 아들 놈입니다.

댓글목록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예쁜 연못(웅덩이?)과 아기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무시무시하게 번식잘되는넘이 있군요. ^^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싱그러움들이 다~~~~아 모였군요. 누구나 한 때 그러했듯이...~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정겨운 모습입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ㅎㅎ, 어린이를 보니 저절로 즐거운 웃음이 .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환상적인 습지를 가지고 계시네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여러 식물이 어울려 사는 연못이 보기 좋습니다. 사람(어린이)을 찍을 때는 키 중간 높이에서 올려보며 찍는 것이 아마 더 날씬하게 나올 겁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어느것 하나 미운 구석이 하나도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더운 날씨에 수생식물들이 엄청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예쁜 연못입니다.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워~메  짬뽕으로 피었네여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

  이놈아는 무슨 꽃인겨 ㅎㅎㅎ  구슬동자꽃 인가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이렇게 예쁜 웅덩이............. 첨봤는데요~~~~ 즐거워하는 어린이의 표정이 더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