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수영 댓글 8건 조회 1,151회 작성일 05-07-20 08:59본문
강한 철근위로 내몸을 휘 감아 이길 이라도 걸어야 겠다
이리가도 저리가도 험한길 희망을 담아 참고 견디면 좋은 세상이 오겠지...
나팔꽃 당신님 무탈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행복한 삶 되시고 무더운 날씨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이리가도 저리가도 험한길 희망을 담아 참고 견디면 좋은 세상이 오겠지...
나팔꽃 당신님 무탈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행복한 삶 되시고 무더운 날씨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댓글목록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정확한 이름이 나팔꽃 맞나요 ㅎㅎㅎ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휙 지나칠수 있는 풍경에서도 아름다움을 콕 집어내는 박수영님의 안목.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둥글 둥글 할 얘기가 많을 듯 한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둥근잎나팔꽃이라고 하는곳도 있군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와............... 아름다운 보라빛 당신이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멋진 작품에 멋진 글이 흐르니 정말 나팔꽃 당신이네요.아침의 영광......글로리 글로리 모닝 글로리!!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둥근잎나팔꽃의 자태가 참 예쁘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정작 당신은 여유로워 보이는데 보는 이 안타까워 조바심을 치네요. 행여 '그대' 다칠까 졸였던 마음, 불꺼진 창에 가득 달라붙어 날 세우던 쇠갈고리 거두지 못했는데 날이 밝은 뒤에도 애닳기는 매 한 가지, '그대'처럼 나는 웃을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