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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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영 댓글 9건 조회 1,014회 작성일 05-07-21 09:21본문
쓸쓸한 삶이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동무라도 있었으면 큰 힘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댓글목록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이 꽃 요즘 잘 보이던데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예전에 나 어릴 적만 해도 타래난초가 흔하디 흔했는데 지금은 보기가 그리 쉽지 않아요. 박수영님의 작품에 심취해 있습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박수영님은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군요.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사진에 대한 A라도 배우고 싶습니다.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타래난초는 무더기로 피어있는 것 좀 찾아도 잘 안보이네요.무더기로 있으면 좋을텐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곱고 깔끔하네요.타래난초도 군락을 만나면 대단한 군락이 있지요.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박대철선생님 저도 보성읍이 고향입니다. 현재는 화순에서 살고 있구요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김형태 선생님 타래난초를 보실려면 6월 중순에서 말일까지 전남 영광에 오시면 엄청 많아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영광...요? 본 적 없는데...아궁!!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영광 백수 해안도로를 타고 묘 주변을 보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