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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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설 댓글 4건 조회 1,424회 작성일 02-07-27 14:23본문
어제 제주는 정말 난리가 났었답니다~
비바람이 어찌나 거세던지 이 육중한 저의 몸이 다 날아갈 것만 같더군요~
그런데 요놈의 새침스런 하늘은 언제그랬냐는 듯이 오늘 활짝 개었습니다~
참 너무 어이가 없고 뻔뻔스러워서 한 번 올려다보고 매몰차게 눈 흘겨줄려고 했는데
제 눈만 엄청 부시더군요~
여러분~
저 월요일 부터 휴가랍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비행기로 제주를 떠난답니다~
혹 어디선가 심상치않은 기운의 여인을 보신다면 저라고 생각해주세용~^^
그리고 조용히 불러서 맛난 식사 한끼~^^으히히~
비바람이 어찌나 거세던지 이 육중한 저의 몸이 다 날아갈 것만 같더군요~
그런데 요놈의 새침스런 하늘은 언제그랬냐는 듯이 오늘 활짝 개었습니다~
참 너무 어이가 없고 뻔뻔스러워서 한 번 올려다보고 매몰차게 눈 흘겨줄려고 했는데
제 눈만 엄청 부시더군요~
여러분~
저 월요일 부터 휴가랍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비행기로 제주를 떠난답니다~
혹 어디선가 심상치않은 기운의 여인을 보신다면 저라고 생각해주세용~^^
그리고 조용히 불러서 맛난 식사 한끼~^^으히히~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오잉~ 휴가 즐기러 제주를 떠난다고요! 여기선 헷깔리~ 좋은 휴가되시고 사진도 마니 찍으세여~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잘다녀오시구요,,따끈한 사진보여주십시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잉 나도 휴간디. 난 제주나 갈까나요?
이승규님의 댓글
이승규 작성일제주에선 휴가를 어디로 간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