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진짜 같이 생겼네요.  ㅎㅎ 백련꽃을 꺽어다 그속에 녹차를 한웅큼넣어 냉장보관 했다가 백련차를 마시면 좋을텐데..........

  기쁘시겠습니다.  실은 저도 작은 못을 만드러놓고 백련과 개연 ,수련을 가꾸고 있거든요. 한참 즐거운때,마음것 즐기십시요.

  연은 여섯마디가 자란 후에 꽃이 핀다하여 통속에서 기를 생각을 못했었는데.....이젠 한번........

  와우~! 멋지네요. 싱그러운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듯...

  연도 수련 처럼 대, 중, 소 품종이 있어 용기만 알맞으면 얼마든지 기를 수 있습니다.뿌리가 빙빙 돌면서 잘 자랍니다. 알고 보면 연이나 수련처럼 관리가 쉬운 것도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햇볕만 충분하면 아주 기르기 쉽습니다.

  흰색의 연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것은....

  티없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네요.

  맑고 곱습니다.첫 개화라니 대단히 기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