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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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상문 댓글 12건 조회 1,041회 작성일 05-08-04 20:59본문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길죽한 저박 처음 봅니다.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저두요 !! 그거 박 맞는건가요? ^^* 그리구 수세미도 박이랑 같은가족 인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거 참 볼만 하네요.터널을 만들어보면 좋겠네요.근데 정말 수세미 보다 연한 색으로 긴 열매도 박인가요? 박과 조롱박은 자주 봤지만 이런 박은 처음 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호박도 보이고...글쎄 다세대 가구네요. 오손도손 사이도 좋지, 매양 부럽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저~ 다디미방망이가 왜 저기 있지?ㅎㅎ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싱그러운 여름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긴 박은 뉴기니아서 남성 팬티로 쓰는 것인가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까르르르르~김종건님...! 긴 박을 파 내는 것도 심혈을 기울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데요..? 허긴 아무나 옷을 만드남?ㅎㅎ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시원합니다. 저 긴박 심어 본 경험이 있는데 활용할 줄 몰라 그냥 땅에서 말라 없어졌지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참 멋집니다. 터널을 지나다니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군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지나다니면서 흐뭇하겠습니다.
남상문님의 댓글
남상문 작성일요즘 학생들이 많이 오네요 박터널을 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