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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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기 댓글 7건 조회 907회 작성일 05-08-05 12:05본문
댓글목록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햐~~ 스님 께서 꽃에 홀려 절을 못찾아갈까봐 당간지주를 세원 놓았나보군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노란코스모스에 당간지주라 느낌이 새롭습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노란코스모스, 이 이름을 알고 싶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당간지주가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멋지게 서있군요.주변이 잘 정리돼 있어 더욱 아름다와 보입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당간지주가 어떤 뜻으로 세워졌는지... 꽃밭에 서있으니 무슨 의미가 있을 듯 한 느낌이 드는군요.
장영복님의 댓글
장영복 작성일당(幢)이란 부처님의 설법이나 위신력을 그린 커다란 그림을 말하는데, 보통 절에 법회나 큰 행사가 있음을 알리는 당을 거는 장치를 당간(幢竿)이라 합니다. 당간지주(幢竿支柱)는 당(幢)을 거는 긴장대인 쇠통 당간을 지탱하기 위해 세운 돌기둥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꽃이 피어있는 곳에 옛날에는 절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박병학님의 댓글
박병학 작성일정말 좋은거 많이 배운다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