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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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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영 댓글 9건 조회 1,014회 작성일 05-08-0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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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막태좌목 시계꽃과의 상록덩굴풀. 꽃시계덩굴이라고도 한다. 잎은 손바닥모양으로 5개로 갈라진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지름 7∼8㎝의 꽃이 핀다. 꽃잎과 꽃받침은 담홍색을 띠며 덧꽃부리는 보라의 뱀눈무늬가 있다. 실모양의 덧꽃부리, 꽃잎, 꽃받침을 시계의 문자반에 견주어 이 이름을 붙였다.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시계 학실!!! 합니다 문자판 같기도하고 초바늘 분, 시, 를 가르키는 바늘같기도하구여..... 바탕도 연~~보라... 참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 꽃시계인 것 같습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2주전인가?  안동휴게소에 정말 멋지게 분경재배하는 것을 첨 봤었읍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정말 시계와 닮은 꽃, 신기합니다.

송경순님의 댓글

송경순 작성일

  시침,분침 다 있네요,놀라워라^^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우와~ 나도 놀라원라 ~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측막태좌목 시계꽃과의 상록덩굴풀...아궁~! 발음도 안 됩니다. 덩굴식물이라 줄기가 무지막지?하게 뻗어서 좁은 장소에선 기르기도 힘들겠던 걸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쟤들보면 대체 지금이 몇시인지 모르겠네요...그냥 꽃시라고 할 수 밖에....

김학영님의 댓글

김학영 작성일

  많으신 댓글 감사합니다

김해중님의 댓글

김해중 작성일

  우리집에 맺힌 여섯개의 꽃봉오리도 이렇게 예쁘게 피었으면 좋겠네요. 사진 올릴 날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