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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익어서 터져 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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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상문 댓글 10건 조회 962회 작성일 05-08-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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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맛일까요?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달짝찝찔밍글한 맛이지요~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여주가 벌써 익어서 저렇게 되었군요. 가을이 이미 왔나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향은 좋다고 하긴 좀 뭐하던데....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터지기 직전이 참 아름답더군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여주 속 모습은 오랫만에 봅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정말 오래전에(31년전?) 먹어 봤었는데, 코 빨아먹던..ㅎㅎ, 씨앗이 재미나게 생겼던 기억이....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ㅎㅎ~ 흥균님 표현이 무지 잼있네요...안먹어도 맛을 알듯...ㅋ~~~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별루 먹음직스러워 보이진 않네요...히~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터진 녀석 보려고 학교에 갔더니만 어떤 녀석이 따가고...새로 익어가는 녀석들만 보고 왔지요. 이런 모양으로 터지는군요. 좀...느낌이...-_-;;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

  달짝찝질밍글+미끌흐물끈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