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에서  스티븐 레바인의 글입니다

  모르겠어요...왜 미루고 있는지를~~~ 미루지말고 얼릉 해야되는디~~~

  지금 잊었던 어느 분께 전화를 하고나서 이 글을 보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나 자신부터 얼릉 아버지한테 전화를 해야겠네요....

  너무...멋집니다. 플레쉬도 시도.../"당신을 사랑합니다. 마음에 남겨진 것 없이 나의 평화와 자유, 당신이 바라는 모두를 드리고 가겠습니다."

  지금 우리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드렸습니다. 갑자기... 마음에 와 닿네요.

  파노라마 잘 보았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선뜻 못 하고 한참 머뭇거려지는 것은 아무런 준비가 안 되어있다는 거군요. 늦지 않도록. 

  그래도 가슴에 그냥 묻고 말 일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요.

  오늘은 짠~하게 만드시는군요.......

  비도오고 분위기가 그간 잊고지내던 이들에게 전화나...

  전화 하고 싶은 친구에게 한번 해 보아야겠네요

  내 단 하나의 곁가지..이게 마다가스카르 자스민이 맞는지, 더 잘 키울려면 어찌해야 하는지를 묻겠어요..누구라도 그대, 자스민에 대해 잘 많이 알고 있는 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