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앞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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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1건 조회 1,008회 작성일 05-08-11 11:09본문
댓글목록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이길영님은 시인이 되셨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노을앞에 서면............ 마음이........ 누구나 공통인가봐여^^* 진짜 왜 그럴까여?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노을은 태양이 서산에 남기고 간 마지막 정열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허허허...제민님이 가끔 저를 민망하게 맹그네요 그려.말장난이나 낙서는 간혹 해봅니다만 그져 속내를 중얼거려보는 게지요.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나는 노을앞에 서면 노을처럼 노오랗게 말라가던 자스민 잎새, 그 쓴내에 맘 아픕니다...
제미숙님의 댓글
제미숙 작성일덕분에 붉어가는 노을을 띄워두고 차라도 한잔해야겠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우리 걸어가는 길, 노을 닮기를...그렇게 타올라 오로지 재로 남길 수 있기를.../자스민님...! 비 맞아도 아프고, 자스민 잎새의 쓴 내음에도 아프고...너무 많이 아프진 마세요./제미숙님...! 찻잔을 들어 언뜻 잔영처럼 스쳐가는 붉은 노을빛을 마시고 남은 게 있거든 제게도 한 잔 돌리소서!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노을...허허로움 아닐런지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노을과 산그림자가 잘 어울리네요.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황혼녁에는 바라보는 저녁노을, 삶의 발자취 같아 예사롭지 않습니다. ^^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산불에 놀란분들은 그어디 또 산불났소?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