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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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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3건 조회 997회 작성일 05-08-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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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은 차리지 못했으니
꽃이 보내는 향으로 치르리라.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꽃도 향도 뿌리도...참 쓰임새가 많은 더덕입니다. 사랑받지 않을 수 없어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번에 만삼을 보고 왔는데..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아파트 베란다 밑으로 흘러내린 더덕을 첨에는 종덩굴인줄 알았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