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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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3건 조회 1,001회 작성일 05-08-15 12:15본문
더덕은 차리지 못했으니
꽃이 보내는 향으로 치르리라.
꽃이 보내는 향으로 치르리라.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꽃도 향도 뿌리도...참 쓰임새가 많은 더덕입니다. 사랑받지 않을 수 없어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이번에 만삼을 보고 왔는데..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아파트 베란다 밑으로 흘러내린 더덕을 첨에는 종덩굴인줄 알았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