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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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영 댓글 6건 조회 951회 작성일 05-08-18 11:12본문
짝궁왈: 좌우간 못말려.....아프다고 .....? 다 엄살이야....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대단한 열정입니다. 멋있습니다. 근데 찢어진 저 하늘 뭘로 꿰매지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참으로 경이로운 순간을 포착하셨네요. 글구... 진짜 엄살이시죠?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멋집니다. 이런 사진은 참으로 귀중할 것 같은데... 우리같으면 무서워서......... 방안으로 화다닥!! 인데... 사진을...
박수영님의 댓글
박수영 작성일촬영하기 쉽지않는데 잘 잡으셨네요 모처럼 작품다운 사진 보았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사진을 보는 순간, 옆에 앉았던 아들의 질문이 쏟아집니다. 마지막 멘트; 너무 멋지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참으로 대단한 열정입니다.저도 천둥과 번개 사이를 잡아서 띄운 일은 있습니다만 이렇게 멋진 순간은 이루어지지 않더군요.정말 하늘이 찢어질만한 열정입니다.아픈 게 엄살이라는 추궁을 당해 싸지만 이런 순간을 포착할 수만 있다면 저라도 그리 하겠네요.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