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본 한국야생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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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4건 조회 1,085회 작성일 05-08-18 12:19본문
이것도 역시..
정윤영님처럼 HTML로 끌어다 한번에 몇개씩 소개하고 싶은데..
아직 그거이 안되어서 개학하면 배워서 써볼게요.
그 장엄한 블루모스크 앞에 있던 누리장나무를 보곤 정말 화악 다가서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름도 모르고 몇송이 피어있는 나무 한그루 보았었는데 만개한 누리장나무..
글구 꿩의비름은 지나가던 몰라(휴게소라네요.)에서 기르는 것을 찍었습니다.
그외에 공항에 발내리자마자 보이던 무!궁!화! (내가 한국에 있는것인가!)
그리고 어디서나 볼수 있었던 능소화, 씀바귀꽃들, 협죽도, 자귀나무 ..
이런것들이 정말 터키를 친근하게 했답니다.
정윤영님처럼 HTML로 끌어다 한번에 몇개씩 소개하고 싶은데..
아직 그거이 안되어서 개학하면 배워서 써볼게요.
그 장엄한 블루모스크 앞에 있던 누리장나무를 보곤 정말 화악 다가서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름도 모르고 몇송이 피어있는 나무 한그루 보았었는데 만개한 누리장나무..
글구 꿩의비름은 지나가던 몰라(휴게소라네요.)에서 기르는 것을 찍었습니다.
그외에 공항에 발내리자마자 보이던 무!궁!화! (내가 한국에 있는것인가!)
그리고 어디서나 볼수 있었던 능소화, 씀바귀꽃들, 협죽도, 자귀나무 ..
이런것들이 정말 터키를 친근하게 했답니다.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터키에 가셨었군요 그렇지요^^* 타국에서 한국의 야생화를 보시고...... 얼마나 반가우셨을까.... 참으로 이해가 갑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한국에 있는 것도 있네요 히~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눈에 익은 것들, 새삼 반갑고 기뻤을 것 같아요. 꽃은 그 향이나 빛은 달라도 마음을 맑힌다든지 평화롭다든지...느낌은 비슷하겠지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그렇군요. 터어키와 우리나라는 이래저래 참 공통점이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