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한분..............................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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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명희 댓글 17건 조회 1,047회 작성일 05-08-24 18:55본문
모든분들께 드릴순없고 ,,,,저 일등으로 접수 했습니다. 라고 협박성 댓글을 재차 올리신 이정옥님에게 오늘 한상자 택배 차를 태워서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맛있게 드세요. 눈으로 보는 맛도 입 안 가득 침을 고이게 하는 걸 보면, 우리 함께 먹는 것 맞지요? ㅎㅎ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이런 특종뉴스도 있군요. 정말 열심히 읽고, 댓글도 열심히 달아야겠습니다. 견물생심인가? 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맛있게 생겼네요. 축하드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이정옥님 축하드립니다. 차마 댓글도 못달고 부러워만 했었는데.. 함초롬이 자리잡은 복숭아... 정말 좋으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야, 이정옥님 기분 좋겠다.^^ 에구, 아까워.ㅜㅠ.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우와~~~ 이정옥님은 무지 좋겠당! 또 침만 흘리고...난 내 돈으로 사먹자! 공짜는 바래지도 마음에 두지도 말자!! (그래도 부럽당!)^^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자~ 이제 이정옥님께서 한 턱 쏜답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우히히....이렇게 황감할때가... 그순간 제가 딱 운좋게 걸릴수 있었던건 아무래도 하늘의 뜻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지금이순간 부터 저 친구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 하겠습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저절로 물러 터질때까지 머리에 이고 자랑하러 다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7^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아깝다,아까워~!! 이 좋은 절호의 챤스를 잡지 못하다니...ㅠㅠ.....ㅋㅋㅋㅋㅋ................사실은 농담이구요. 이정옥님 축하합니다.저는 외손녀가 자두를 좋아한다고 댓글을 달았더니 명희(호가 한농이시던데 한자로는 우짜코롬 쓴다요? 설마 閒農은 아니시겄지요?ㅎㅎㅎ...)님께서 큰 딸래미한테 두 번이나 보내주셔서 외손녀가 자두 먹느라 외할머니 전화도 받지 않는다네요.한농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閒農맞습니다. 원래는 失農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그렇군요.閒農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었는데.....멋있고 의미가 깊을 듯 합니다.원래 失農이었다면 일찌감치 농사짓느라 진한 땀을 흘리지 않고 화려한 백수 자리를 위협했을지도 모를텐데.....ㅋㅋㅋㅋㅋ.....매우바쁘고 진한 땀 속에서도 여유와 낭만을 잃지 않으려는 뜻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옛날에는 자두가 정말 으뜸 나무로 쳤다는데... 자두나무에 자두가 잘 열린 모습을 보고싶군요.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閒農의 넉넉한 인심을 보았기에 그저 행복합니다.^^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내 왕비마마가 무지 좋아하는데, 이 기회를 몰랐을까... 이정옥님 축하합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이자두나무는 마당귀퉁이에 심어놓고 고접을하여 세가지 품종이 열리는 나무입니다..오가는사람 다따주고. 주고도 또주고도 남을만큼 많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