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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분..............................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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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명희 댓글 17건 조회 1,045회 작성일 05-08-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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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할것같은 댓글  모두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 드릴순없고 ,,,,저 일등으로 접수 했습니다.  라고  협박성 댓글을 재차 올리신 이정옥님에게 오늘 한상자 택배 차를 태워서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맛있게 드세요. 눈으로 보는 맛도 입 안 가득 침을 고이게 하는 걸 보면, 우리 함께 먹는 것 맞지요? ㅎㅎ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이런 특종뉴스도 있군요. 정말 열심히 읽고, 댓글도 열심히 달아야겠습니다. 견물생심인가? 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맛있게 생겼네요. 축하드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이정옥님 축하드립니다. 차마 댓글도 못달고 부러워만 했었는데.. 함초롬이 자리잡은 복숭아... 정말 좋으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야, 이정옥님 기분 좋겠다.^^ 에구, 아까워.ㅜㅠ.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

  우와~~~ 이정옥님은 무지 좋겠당! 또 침만 흘리고...난 내 돈으로 사먹자! 공짜는 바래지도 마음에 두지도 말자!! (그래도 부럽당!)^^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자~ 이제 이정옥님께서 한 턱 쏜답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우히히....이렇게 황감할때가... 그순간 제가 딱 운좋게 걸릴수 있었던건 아무래도 하늘의 뜻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지금이순간 부터 저 친구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 하겠습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저절로 물러 터질때까지 머리에 이고 자랑하러 다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7^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아깝다,아까워~!! 이 좋은 절호의 챤스를 잡지 못하다니...ㅠㅠ.....ㅋㅋㅋㅋㅋ................사실은 농담이구요. 이정옥님 축하합니다.저는 외손녀가 자두를 좋아한다고 댓글을 달았더니 명희(호가 한농이시던데 한자로는 우짜코롬 쓴다요? 설마 閒農은 아니시겄지요?ㅎㅎㅎ...)님께서 큰 딸래미한테 두 번이나 보내주셔서 외손녀가 자두 먹느라 외할머니 전화도 받지 않는다네요.한농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閒農맞습니다. 원래는 失農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그렇군요.閒農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었는데.....멋있고 의미가 깊을 듯 합니다.원래 失農이었다면 일찌감치 농사짓느라 진한 땀을 흘리지 않고 화려한 백수 자리를 위협했을지도 모를텐데.....ㅋㅋㅋㅋㅋ.....매우바쁘고 진한 땀 속에서도 여유와 낭만을 잃지 않으려는 뜻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옛날에는 자두가 정말 으뜸 나무로 쳤다는데... 자두나무에 자두가 잘 열린 모습을 보고싶군요.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

  閒農의 넉넉한 인심을 보았기에 그저 행복합니다.^^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

  내 왕비마마가 무지 좋아하는데, 이 기회를 몰랐을까... 이정옥님 축하합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이자두나무는 마당귀퉁이에 심어놓고 고접을하여 세가지 품종이 열리는 나무입니다..오가는사람 다따주고. 주고도 또주고도 남을만큼 많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