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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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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영 댓글 10건 조회 975회 작성일 05-08-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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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어라
한고개 두고개 걸어봐도 가는길 험난한 길.....

우리의 삶과도 같은 자신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힘겨운 싸움이지만 그래도 걸어가야지요

우중속에 차 한잔 마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위하여
함성을 질러 봅시다.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박수영님은 참 예쁜^^ 눈을 가지고 계십니다.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박수영님은 뛰어난  아름다운 자연의 재 발견자.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연애전문에서 구도자로의 변신?  ^^*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역시나 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한 고개 넘으면 다시 고갯길.다시 넘어도 크고 작은 고갯길을 쉬기도 하고 허덕이기도 하면서 넘는 길이 외로운 삶의 길이요,인생길이겠지요.가끔은 가슴이 터지도록 답답해지면 무당헌테라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으련만 무당도 가도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길이요 고갯길을 가는군요.서럽고 아름다운 길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그래도 가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 아니... 되돌아 와야 할려나?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삶이 생에서 사를 건너는 다리쯤으로 여겨지는 느낌이...? 우중이면 날씨만큼이나 심정마저 더욱 진지해지는 까닭은 또 무엇인지.../배경 빛이 주제의 표현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험난한 길인가요 무당벌레는 이로운 곤충이라고 하던데..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걷지 않고 바라보는 길일지도 ....?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사진을 보니 문득 기분이 싸아해지면서 눈물이라도 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