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꽃이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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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명희 댓글 11건 조회 1,023회 작성일 05-08-31 21:30본문
토란꽃을 보기위해서는 토란의 묵은포기를 심으면 꽃을 볼수있습니다.
댓글목록
김훈자님의 댓글
김훈자 작성일토란도 꽃이피는줄 몰라습니다.새로운것 알고 감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귀한 녀석이로군요.뿌리를 캐지 않고 3~4년 두면 곷이 핀다던데 묵은 뿌리를 심으면 꽃이 피는군요.제 토란밭에도 묵은 뿌리를 심은 것 같은데 곷이 보이지 않는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육계장엔 꼭 들어가는 토란대 추석무렵엔 말려야하는데...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저도 최근에 꽃지도를 보고 토란에 꽃이 핀다는 사실을 알았다는..ㅜㅠ 근데 저렇게 길쭉하군요...아..길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꽃이피면 칼라꽃을 연상케됩니다. 수술이노랗구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안이 궁금하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정호님은 안 모습에 너무 관심이 많으신거 아닌지...호호호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칼라...흔히 카라라고 일컫는 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복숭아 밭이군요. 군침도는 야밤. ㅋㅋ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어릴적 뒷밭이 복숭아과수원이라 풋복숭아를 밤에 몰래따다 당원넣고 살짝 삶아 간식으로 먹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엔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팔기도 했었지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토란꽃 뒤로 보이는 복숭아를 놓치지 않는 눈썰미! ^^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이재님 ,칼라나 카라나. 짜장면이나.자장면이나.그것이 그것이죠. 복숭아나무는 용케아시네요. 금년에 500여명이 견학을 다녀가신 복숭아 나무 입니다.